동문님들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민주동문회 회장님으로 1996년부터 현재까지 10년동안을 한결같이 활동하고 계신 강병수 선배님이 한겨레신문사 내에서 보직이동이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간은 교육사업단의 단장대우로 보임되셨었고,
현재는 "한겨레 살리기" 프로젝트(주주배가, 독자배가)의 중요도 등을 감안해 <한겨레 제2창간 독자배가추진단>의 실무책임자로 스카웃 되셔서 왕성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참고로 동 사업의 단장은 홍세화(파리의 택시 운전사 저자)님이 맡고 계시고, 강병수 회장님은 전반적인 사업총괄과 실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한겨레신문사 자체도 이번 독자배가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강병수 회장님도 동 사업 책임자로서 흑흑흑... 그러시겠죠.
여러 동문들이 그러하시지만,
10년을 한결같이 민주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강병수 회장님의 현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겨레신문 구독도 해주시고.
다른분들께 추천도 해주십시오.
물론 강병수 회장님(011-336-7815)을 통해서요.
구독신청 등는 이곳 게시판을 활용하셔도 되고,
김성호(011-9936-6605) 동문을 통해 신청하셔도 됩니다.
* 참고로 동 글은 민주동문회 사무국장 김종백이 아니라, 민주동문회 회원의 한사람이 인간 김종백이 작성한 것이오니 혹여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05. 11. 17(목)
김종백 올림(02-701-9863, 016-288-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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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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