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도 총학생회장 영문과 강성길(92) 동문이 7월 20일 득남했답니다.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주시기를..
현재 부안군 농민회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 부안군은 핵폐기장 설치 문제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는군요..
어제도 100여명의 군민들이 다쳐서 병원으로 호송되었다고 하는군요.
걱정되어서 전화 한통화 했더니..득남의 소식을 전해주더군요..
강성길 동문을 아시는 분들은 득남의 축하 메시지와 현재 핵폐기장 설치 반대 투쟁에 나서고 있는 부안군민들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보내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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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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