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고,
사람들은 살기 힘들다고 합니다.
내린 폭설로 사람들이 엉금엉금 기듯이
고달픈 세상살이로
많은 사람들이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형이 떠난지 한해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노동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노동자들에 대한 사랑 ..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일시 2010.2.20 오후 3시
장소 만해 NGO센터 (장충동, 동대입구역 2번출구)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우리함께 2층.
연락처 : 최석희(010-2909-7615),
조영선(010-76047475),
송경동(018-278-3096)
후원금 : 우리은행 1002-735-539596 장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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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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