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배, 오마이뉴스배 등으로 인해 5~6월 바쁜일정을 소화해 냈읍니다. 아쉬음도 많은 대회였지만 준비과정속에서 또한 대회를 치르면서 많은 회원들의 참석은 좋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그동안 소홀했던 일요일 아침 정기적인 축구경기를 활성화해 다음 경기를 기약해야 할 것 같읍니다.
6월 19일 약 7명이 참여해서 전이팀과 함께 축구경기를 했읍니다.
당연히(?) 전이팀에 1:4 패배
저조한 참여율의 문제도 있었지만, 아직 기본기 및 조직력 등의 강화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경기전후 기본기 연마에 시간을 할당하자는 얘기도 있었읍니다.
금주에 많은 회원들 참여속에 기본기 훈련 등에 대해감독님과 함께 고민했으면 합니다.
6월 26일 일요일 아침 8시에 다같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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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상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