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다따블 찬성!!
시립대 졸업생은 아니지만...졸업생 서방을 둔 관계로 광호맘도 이 의견에 동참할수 있다고 봅니당...암만....
봉선수 말대로 이대로 그냥 두기에는 그 늙은 늑다리( 넘 저속한 말이지만....넘 화가 나고 분해서..한번만 눈감아 주세요...^^;)
들의 안면몰수 억지주장이 너무 도가 지나 쳐간다는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시립대 대운동장은 경춘이 독차지하고 정작 써야 할 시립대 졸업생의 축구모임은 시립대 옆에 있는 쬐메난 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용료를 지불하고 다른팀과 함께 뛰고 있습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서 빨리 우리도 대운동장에서 맘 놓고 뛰어서 시합 나가서 우리 운동장 보다 크네라는 말을 하지않기를 빌어봅니당...
경춘 나아쁜 할아부지...아자씨들....
이제 그만~~~~!!( 텔레토비 버젼!!)
됐거든!!!( 웃찻사버젼!!)
참 뽕선수...글 넘 저아....군뎅...
뽕선수글 사는이야기나 회원동정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하는데...여긴 울만 보니까...( 다른분들도 오겠지만...얼마나 되겠어...그징...)
더 많은 호응을 위해서라면.....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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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광호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