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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강경수(수학88) 동문 득녀 - 한국일보 미주본사 부장대우
조회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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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5
작성자 : 사무국
2004-12-18 10:10:00
이메일 :
kjb691009@sinzinuri.com
한국일보 미주본사 뉴미디어국에 부장대우로 근무하고 있는
강경수(수학88) 동문이 지난 12월 11일(토) 이쁜딸을 얻었습니다.
둘째인 아기의 이름을 채린이로 지었고,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합니다.
강 동문의 홈페이지를 게재하오니 방문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milkyhome.com/
다시한번 강경수 동문 가족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 사무국장 김종백 02-701-9863, 016-288-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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