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민주동문회

Home > 민동 커뮤니티 > 우리들의 이야기 > 사는 이야기

만나보세요. 서울시립대학교 민주동문회 구성원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



총 10063건 - 14/671 페이지


9868	감사는 즐거움의 증폭제이다	민수리우효경무겸기태	2020. 06. 16	206
9867	사노라면 항상 무언가 배우게 마련	원규준하송이지우지율	2020. 06. 16	201
9866	자기는 어떤 활동 분야에서나 자동적으로 대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바보�	서혁종찬근아해성연준	2020. 06. 16	204
9865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	해온승하아진지형현섭	2020. 06. 16	199
9864	감사를 모르는 자식이여, 독사의 혀만큼이나 잔인할 것이라	진경대성규린희성진욱	2020. 06. 16	199
9863	힘으로 유지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무엇이나 불운이	은선율하희재재인성일	2020. 06. 16	199
9862	근심은 미를 훔치는 도둑이다	윤오종인윤상찬웅대윤	2020. 06. 16	203
9861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이다/이순신(임진왜란 도중)	미유찬서예율하원믿음	2020. 06. 16	205
9860	미지를 향해 출발하는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모험에 만족해야 한다	진율우주수인서인서빈	2020. 06. 16	193
9859	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	도원지민유민나혜정연	2020. 06. 16	209
9858	최초의 큰 웃음보다는 마지막의 미소가 오히려 났다	태건현비장원성미나영	2020. 06. 16	195
9857	교육이란 이 세상 여기저기에 흔하게 널려 있는 유일한 것이며, 아무나 가지고 싶은 �	시영세온우주재현찬이	2020. 06. 16	155
9856	나에게 필요한 것이 남에게는 더 절실할 수도 있다	원빈루비주은도엽종욱	2020. 06. 16	147
9855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강훈율리영우이엘예서	2020. 06. 16	140
9854	섹스는 침대 위에서보다 영화나 책으로 볼 때 더 흥분된다	인희애나우빈예림훈민	2020. 06. 16	138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