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민주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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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세요. 서울시립대학교 민주동문회 구성원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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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1	존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진정한 사랑이 될 수 없다	원규준하송이지우지율	2020. 06. 17	252
9940	우리가 걱정할 때 이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자신의 문제를 더 믿는 것이다	진경대성규린희성진욱	2020. 06. 17	263
9939	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선정지수초은로아재상	2020. 06. 17	254
9938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다	선준라현태현수희동환	2020. 06. 17	257
9937	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윤오종인윤상찬웅대윤	2020. 06. 17	288
9936	참다운 자선은 그것이 면세가 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	태건현비장원성미나영	2020. 06. 17	259
9935	결혼이란 마라톤 같아서 스타트가 만사가 아니요, 지구력	도원지민유민나혜정연	2020. 06. 17	258
9934	두번째 말이 싸움을 일으킨다	시영세온우주재현찬이	2020. 06. 17	243
9933	가장 위대한 예술가도 한때는 초심자였다	준아하울태산영찬용훈	2020. 06. 17	227
9932	잔잔한 바다에서는 좋은 뱃사공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원빈루비주은도엽종욱	2020. 06. 17	228
9931	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	호석민제제우린아수원	2020. 06. 17	234
9930	오만함은 오래가지 못한다	경률석준진수마리민강	2020. 06. 17	216
9929	행운아란 있는 법	강훈율리영우이엘예서	2020. 06. 17	227
9928	한 치의 기쁨마다 한 자의 고민이 있다	이연서찬지혁유빈은하	2020. 06. 17	209
9927	누구나 오래 살기를 바란다	진경대성규린희성진욱	2020. 06. 17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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